21년 12월쯤 잉글리스트로 학습하기시작했어요 그땐 영어문법은 어느정도 알고있었다 생각했지만 막상 생활영어 할때는 미래형 과거형 두가지 밖에 말을 못했어요ㅜㅜ 그리고 감이 없다보니까 하고싶은 말의 느낌을 살려서 말하지 못해서 답답했어요 원어민들이 말할때 맨날 I'm gonna 를 많이 쓰네 느꼈지만 무슨 뉘앙스인지도 몰랐었는데 꾸준히 잉글리스트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다보니까 이제 영어 본질이 보이기 시작했고 여러가지 시제와 의문문까지 사용해서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오류가 많긴하지만 영어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스스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완전하게 내것으로 체화가 되려면 반복 또 반복을 해야만 하네요 그래서 재수강했습니다! 지금은 영어 B1 레벨정도 인거 같은데 더욱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는 실력인 B2 까지 가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재수강하면서 이번에는 배웠던거 튼튼히 다지면서 체화시키는 마음으로 열공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