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태어나면서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픈 마음에 도서관에서 하는 영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공부했었는데 그 아가가 벌써 고2가 되네요 유튜브에서 손꾸락튜터 강의를 듣는순간 그동안의 영어 목마름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어서 오랜 고민끝에(혹시나 도중에 포기 할까봐) 수강했어요 65세 이지만 열심히 선생님 열정에 보답 하고 저의 도전에 만족하도록 공부 하려고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