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입니다. 큰 맘 먹고 시작해서, 육아에 일에 바쁘지만 영어공부를 우선순위를 두고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나아짐을 느낍니다. 기초-중급 마치면 중고급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