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기나 댓글을 절대로 안남기는데 지금까지 2년은 했어요 진짜 열심히.. 유튜브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나는 이걸로 영어했다!! 이런거 많잖아요
근데 우연히 손꾸락튜터님 3년전 영상봤는데 이분이 말하는게 진짜 같아서 귀신에 홀리듯 결제까지 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했던 말은 돈벌려고 마케팅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허송세월을 보낸건가 하는 자괴감까지 들었네요
근데 손꾸락튜터님은 진짜에요 애매하게 아는거 잘 모르는거, 눈으로 보면 아는데 입으로 안나오는거 강의 3개만 들어도 다 정리되고
유창하게 영어는 안나가는데 외국인이 제 말을 알아듣네요 ㅋ 쌤 마케팅 공격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더 잘되서 제일 부자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