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표는 의사표현을 영어로 천천히나마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티비에서 나오는 연예인, 인플루언서분들도 사실 발음이나 속도가 그렇게 좋진 않아도 여행도 잘 다니고 자신감 있어 보이고 좋더라고요.. 이전에는 발음이 진짜 좋아야지만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을 강사님 유튜버를 통해 느끼게 되었고요 그래서 유료강의까지 공부중이랍니다.. 2개월차에요.. 벌써 자신감이 붙어 영어가 재밌어요.. ^-^ 문법을 깊게 알 필요없이 입에 베게 만들어주시니 저도 할 수 있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말 한마디 입뛰는게 어려웠던 사람인데 지금은 잉글리스트 강의와 전화영어 병행중이에요. 오늘 배운거 외국인 쌤한테 써먹고 피드백 받고 하니 더 재밌습니다... 워홀도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6개월 지나면 1년 재수강 다시 복습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지루하지 않고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복습하면서 원어민 음성 속도 따라서 말하는 습관 들여보려고 해요~~!! 다들 열공합시댜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