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에 크게 욕심은 없고 여행 자유롭게 다니는? 그런 정도의 영어를 원해서 회화위주로만 공부하려고 잉글리스트를 택했습니다. 인강은 처음인데 집중도 잘되고 좋습니다! ^^ 선생님이 직접 유튜브로 마케팅(?) 하시고 가르쳐주시는 방법들을 다 들어보고 맘에 들어서 믿고 골랐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당. 예전에는 가르치는 사람보다 유명인들 내세우는게 좀 더 많았는데 가르치는 사람을 보고 강의결정 하는게 현명한 방법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