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강의는 믿지 않았던 1인..
그러나 코로나 이후 집이 편해졌고 줌으로 소통하는 것도 익숙해졌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시작이었던 잉글리스트..
인터넷강의라 일방적이라 생각했지만 강사님께서 정말 나를 아는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영어에 대해서 내 레벨을 정확하게 짚어주었다.
그래서 기초부터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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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어 설명서를 끝냈다.. 말은 간결하게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도 깨우쳤다.
이제 상대만 있으면 된다...
해외여행도 자신감이 붙는다. 영어는 언어...소통을 위한 수단..
미드만 보고 저렇게까지 해야지! 꿈꾸는 것은 너무 이르다.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강사님께서 너무 팩트를 알려주시니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고 좋았다.
하루 1강씩 진짜 작은 변화를 주어 30일이만에 진짜 너무 다른 내가 되었다.
모두 이런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진짜.. 30여년만에 어려웠던 영어가 30일만에 쉽게 알아버렸다.
영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잉글리스트 영어 수강 후기 끝